복리란?
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와 달리,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산이 눈덩이처럼 커집니다. 아인슈타인이 "세계 8대 불가사의"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합니다.
계산 공식
최종 금액 = 원금 × (1 + r)n + 적립금 × ((1 + r)n − 1) ÷ r
여기서 r은 복리 주기(월·연)당 수익률, n은 횟수입니다. 이 계산기는 매월 적립을 가정하고, 선택한 복리 주기에 맞춰 계산합니다.
72의 법칙
72를 연 수익률(%)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햇수가 나옵니다. 연 6%면 약 12년, 연 8%면 약 9년입니다.
주의할 점
- 주식·ETF 수익률은 매년 달라지며 손실이 날 수도 있습니다. 계산 결과는 일정한 수익률을 가정한 예시입니다.
- 예금·적금은 이자소득세 15.4%가 붙고, ISA·연금저축 등 절세 계좌는 세금이 줄어듭니다.
- 물가상승률(연 2~3%)을 빼면 실질 수익률은 더 낮아집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월복리와 연복리 차이는 큰가요?
같은 연 이율이라면 월복리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. 연 5% 기준 월복리의 실효 수익률은 약 5.12%입니다.
매달 50만원씩 20년 투자하면?
연 7% 수익을 가정하면 원금 1억 2천만원이 약 2억 6천만원이 됩니다. 계산기에 직접 넣어 확인해 보세요.